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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볼리비아 10일

​4명 이상 매주 월 출발 $4,499

​(LA출발 기준, 항공 포함)

페루는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아메리카에서 가장 진보된 문명이 발달한 지역으로, 챠빈 문화와 와리 문화시칸 문화치무 문화 등 고고학적 유물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15세기에 그들의 여러 문화를 종합하는 존재로 등장한 타완팅스유 또는 후세 잉카라고 불린 국가는 당시 지구상 최대의 국가로 번영했습니다. 

 

육지로 둘러싸인 볼리비아는 남미의 티벳이라 불립니다. 가장 높고 또한 가장 고립된 중남미의 공화국이기 때문입니다. 볼리비아는 또한 가장 인디언이 많은 나라로 인구의 50%는 아직도 전통적인 인디언의 가치와 신앙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이지만 토착민의 문화와 압도적인 안데스산맥의 풍경, 그리고 신비스런 고대 문명의 잔재들 때문에 모험을 좋아하며 자유스런 여행자들에게 있어서 풍요롭고 재미있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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