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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완전정복 6일

2명 이상 매주 목 출발  $2,599 

​(LA출발 기준, 항공 포함)

​리마-쿠스코-우루밤바-마추픽추-우루밤바-이카-나스카

-빠라까스-리마

마추 픽추(machu picchu)는 페루에 있는 잉카 문명의 고대 도시이며, 마추 픽추는 원주민말로 '나이든 봉우리'를 뜻하는데 산자락에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공중 도시'라는 수식어가 딸립니다.

마추 픽추는 현지어로는 ‘오래된 봉우리’를 의미합니다. 페루 우루밤바(Urubamba) 계곡에 연한 높은 산의 산턱(해발 약 2,057m)에 위치하여, 산자락에서는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고, 종종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공중의 누각’으로 불립니다.

 

그 유적은 3m씩 오르는 계단식 밭이 40단이 있어서, 3,000개의 계단으로 연결되어 있고 유적의 면적은 약 13km2로, 돌로 지어진 건물의 총 개수는 약 200호 정도 됩니다.

유네스코 지정 마추 픽추에는 밝혀지지 않은 수수께끼가 아직 많고, 열대 산악림대의 중앙에 위치하여 식물의 다양성이 풍부합니다. 현재 페루에는 10개소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는데, 마추 픽추는 그 중 최초로 쿠스코와 동시(1983년)에 지정되었고 2007년 7월에는 《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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